공공디자인 이즘사옥 co-working space
CO-working Space, ism 수년 전 구 사옥을 설계했던 인연으로 지금의 새로운 사옥의 설계를 다시 맡게 되었다. 당시 공공디자인 이즘의 사업 초창기에 작업장이 딸린 작은 사무실과 대표님의 주택이 한 건물에 있는 상가주택의 형식으로 지어졌었다. 회사의 인원이 그때보다 많이 늘어나 공간의 부족함이 늘 고민이었고, 사회적기업으로서 주민들과 호흡하는 공동작업공간이 필요하게 되면서 새로운 부지를 알아보게 되었다. 대지는 행정복지센터를 바로 앞에 두고 있는 주거지역으로 지역주민의 접근이 아주 용이하여 건축의 목적에도 부합하는 대지였으나, 주거지역의 일조권 제한규정이 있어 앞마당 공간을 여유 있게 두는 데 제약이 있어 당초 생각했던 규모를 다소간 조정하였다. 1층 전면에 폴딩도어를 설치하여 co-wo..
2026.07.12